내용
옷을 열자마자 나는 냄새에 세탁을 했음에도 가시질 않았고, 이에 교환 요청을 했더니 담당자 왈 섬유유연제 냄새만 난다는 답변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로미스토리를 꾸준히 이용해온 입장으로 이번 대처에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냄새가 너무 나서 발송할때도 지퍼백에 담았고 발송전에도 확인했지만 가공 기름 냄새가 너무 났습니다.
어쨌든 교환이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고, 교환불가 사유는 세탁을 해서라고 합니다. 옷을 입고자 해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세탁을 했음에도 세탁을 해서 교환이 안된다는 답변에 로미스토리에 가지고 있던 신뢰와 이미지가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앞으로 고객의 말에도 귀담아 듣고,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업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4-04-23 18:22: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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